이투스 진로진학센터 박종서 강사가 강남구 꿈드림 대학 입시설명회에서 검정고시 기반 대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
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(센터장 이미화)이 5월 14일 목요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‘1:1 입시컨설팅 및 대학 입시설명회’를 개최했다.
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전형 정보를 이해하고,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. 특히 검정고시 기반 대입 준비 과정에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.
오전에는 MY UNI 강예은 대표 및 소속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1:1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진행됐다. 컨설팅에서는 참여 청소년 개별 상황에 맞춰 △검정고시 기반 대입 전략 △수시 지원 방향 △비교 내신 및 학생부 대체서식 △면접 준비 및 진로 방향 설정 등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.
이어 오후에는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박종서 강사가 대학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. 설명회에서는 △검정고시 청소년의 수시 지원 가능 대학 및 전형 △청소년 유형별 수능 성적 분석 △비교 내신 및 대체서식 △논술·면접 전략 등 실제 입시 준비에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됐으며,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.
설명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이후 어떤 방식으로 대학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방향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, 학교 밖 청소년 전형과 지원 가능한 대학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. 한 보호자는 혼자 입시 정보를 찾기 어려웠는데 학교 밖 청소년 전형과 준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.
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, 참여자들은 대학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. 특히 1:1 입시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.
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미화 센터장은 “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진로·진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”고 말했다.
유재윤
기자
